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9 시즌 === 9.1 패치에서 지배의 핵심 룬인 칼날비가 버프되면서 칼날비를 채용하는 세팅이 반짝 떠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패시브와의 역시너지로 인해 다리우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 사장되었다.[* 칼날비는 적과 전투 중이 아닐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는데, 다리우스는 패시브 출혈 피해 때문에 칼날비를 주기적으로 활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1년 뒤인 10.4 패치에서 칼날비가 또다시 개편되었는데, 전투 상태와 상관없이 칼날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도록 변경되어서 이런 역시너지는 사라졌다.] 9.4 패치에서 정복자 룬의 매커니즘이 바뀌며 다리우스가 사용하기에는 좀 더 까다로워졌으나 승률 변동은 없었는데, 9.5패치에서 정복자 룬이 크게 하향되며 다리우스의 승률도 크게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는 매커니즘을 룬 자체의 OP성으로 커버하고 있던 것이 드러난 것. 아직까지는 연구된 대체재가 없어 대부분의 다리우스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정복자 룬을 사용하는 상황이다. 다리우스가 카운터치는 탑 탱커 픽이 거의 사라지고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폭딜형 브루저나 원거리 견제가 강력한 픽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 탑 메타도 다리우스에게는 웃어주지 않아 픽률이나 밴률 모두 전성기에 비해 꽤 떨어졌으며 특히 승률의 경우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9.9 패치에서 Q 학살의 외곽 기본 피해량이 전 구간 10만큼 증가하였고, 잃은 체력 비례 회복량이 도끼날에 적중한 적 1명 당 12%에서 15%로 증가하였다. 최대치인 3명을 적중시킬 경우의 회복량은 잃은 체력의 36%에서 '''45%'''로 증가한 셈이니 수치 상으로는 매우 큰 상향. 상향 후 솔랭 승률과 밴픽률이 모두 상위권으로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대회에서는 밴픽되지 않는 전형적인 솔랭 전용챔으로 자리잡고 있다. 9.19 패치 기준 다리우스는 잠깐 2티어로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여전히 OP.GG 기준 1티어에 위치하고 있다. OP.GG는 플래티넘 이상 플레이어의 통계만 잡는데, 다리우스가 비교적 활약하기 힘들다고 평가받는 상위 티어에서도 1티어라는 것은 브실골에서는 대처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픽이라는 반증. 무엇보다도 버프 이후 1티어로 떠오른 레넥톤과 판테온을 상대로 정면 힘싸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타의 수혜를 봤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후 하드 카운터인 케일이 1티어로 떠올랐고 리워크 이후 상성을 역이나 반반으로 바꿔버린 가렌이 부상한 데다가 원딜들의 캐리력이 높아지면서 다리우스의 티어가 상대적으로 조금 낮아졌다. 9.23 프리시즌 기준으로 정복자가 변경되면서 여럿 챔피언들이 정복자의 강한 성능으로 수혜를 받았고 다리우스 또한 정복자의 성능으로 승률이 오른 편. 생존력이 더욱 높아지고 맞딜도 더욱 무서워진다. 카운터픽 케일이 도벽을 잃고 승률이 떨어진 것도 승률 상승에 도움을 준 편이며, 같은 패치에서 변경된 빛의 망토가 유체화와 궁합이 좋은 추가 이속 상승 효과가 붙어 연구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